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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풍 나온 생후 9개월 아기 온몸에 '뜨거운 커피' 퍼부은 남성

https://www.news1.kr/world/general-world/5527677


당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아기에게 갑자기 한 남성이 다가와 뜨거운 커피를 붓고 달아났다.

 

아기는 퀸즐랜드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다. 아기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지만, 얼굴, 목, 가슴, 팔 등 신체의 60%에 화상을 입어 오랜 기간 치료해야 회복할 수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.

 

 

남자 공개수배 중 ㄷㄷㄷ

호주 브리즈번임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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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
keloko
한중일 모두 자국 아니라고 난리
ㅁㄴㅊ
저 동네 동양인에 대한 인종 차별이 어마어마한 곳이라...
캬캬캬캬캬이이이
진짜 제발 최소한 우리나라 새끼는 아니길 빌며 똑같이 화상입힌다음에 사형시켰으면 좋겠다. 아기도 흉터없이 잘 회복되고.. 어휴 ㅠㅠㅠ
흐냐냐냐냥
[캬캬캬캬캬이이이] 사형 안됩니다. 저런 ㅅㄲ는 심한 화상으로 끔찍하고 오래 고통속에서 살아야죠.... 민족 배반자 ㅅㄲ들도 그래야하는데......
sign
생긴게 쪽바리네
웅남쿤
저 눈깔이 맛탱이간 쓰레기새.끼 사지말단부터 서서히 불로 지져죽여야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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